전라북도가 정부의 내년도 국가 예산 삭감, 특히 새만금 SOC 예산 대규모 삭감에 따른 후폭풍을 '전시 상황'에 빗대면서 국회 단계에서 예산 회복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라북도는 이를 위해 김관영 도지사가 직접 지휘라는 이른바 '워룸(War-Room)'을 가동하고 도지사가 매주 2차례씩 국회에서 삭감된 국가 예산 복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11617081957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